여기랑 연결된 gmail로 메일이 오면 대부분 어디서 공격했다가 블록먹었다는 얘기더라고요.
유럽 아니면 영어권이던데 진짜… 하 씨 영어로 쌍욕을 쓸 수도 없고…
아니 제가 아무리 그래도 토종 한국인인데 영어에 욕설이 있어도 한국어만큼 찰지게 쓰겠습니까.
잘알도 아니니까 디펜더에 의지하는거지 솔직히 메일 받을때마다 WTF 하고 있습니다.
이 새기들은 지치지도 않아요 아주… 찾아가서 명치건 낭심이건 한대씩 친절하게 때려줘도 시원찮을 녀석들이예요.
거 테이큰에 보면 리암 니슨의 대사가 있죠.
I don’t know who you are. I don’t know what you want. but I will look for you, I will find you. And I will kill you.
응. 니들 찾아서 까버릴거야.
런닝머신 위에 묶어놓고 달리게 한 다음에 그 위로 레고블록 부어버릴거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