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I-8. The last game of Laplace(하)

리바이어던이 현의 몸 속으로 들어간 지 수 분이 지났다. 하지만 리바이어던은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.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는 애시로서도 알 턱이 없고, 그저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었다. 그리고 잠시 후, 리바이어던이 튀어나왔다. “휴우…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. 일단 이대로 안정을 취하게 해 줘, 그러면 괜찮아질거야. 부모님이 다친 게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… 그래서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