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전

외전 29. 미라클 성형외과

성형외과 하면 보통은 K구의 번화가, 혹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패션 거리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미라클 성형외과는 전혀 생각지도 못 한 곳에 있었다. K구의 번화가에서 조금 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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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전 27. 기묘한 예언가

게시자: 미스테리어스 제목: [투고괴담] 기묘한 예언가 구독자 ‘회전선풍각도기’님께서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. 고등학교에 다닐 때, 친구들 사이에서는 ‘기묘한 예언가’라고 불리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였습니다. 이름이 뭔지 정확히는 모르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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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전 25. 귀신 거울

게시자: 미스테리어스 제목: [투고괴담] 귀신 거울 구독자 ‘dddrespresso’님께서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. 저는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일본에서 중/고등학교 생활을 했습니다. 아버지가 일본어를 하시는 걸 어깨너머로 듣기도 했고, 저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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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전 23. 소원을 들어주는 폐건물

게시자: 미스테리어스 제목: [투고괴담] 소원을 들어주는 폐건물 구독자 ‘goathub0102’님께서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. 안녕하세요, 최근에 미스테리어스의 괴담집을 구독하기 시작했습니다. 최근 제가 겪은 이야기 하나를 투고하고자 합니다. 저는 E시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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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전 22. 어느 폐건물 이야기

ID: 회전선풍기/작성일: 20XX.10.03 22:00 무서운 얘기 들을 사람? ID: 솔로부대원수/작성일: 20XX.10.03 22:01 나! 나! ID: 북극암반수/작성일: 20XX.10.03 22:01 나! ID: 아니시에이팅/작성일: 20XX.10.03 22:02 나! ID: 회전선풍기/작성일: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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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전 21. 예정된 불행

게시자: 미스테리어스 제목: [투고괴담] 예정된 불행 구독자 ‘bullseye0503’님께서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. 미스테리어스의 괴담집을 즐겨 보는 구독자입니다. 오랜만에 동창회에 갔다가 들은 기묘한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. 중학생때, 반에 따돌림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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