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logue-XIV. 일가화락(一家火落) “영훈이 엄마… 오늘도 나갈거야? ” “네… 사과를 받지 않으면, 제가 편히 눈을 못 감을 것 같아요. ” 오늘도 학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기 위해, 아침을 대충... Continue reading... 2023년 4월 2일 by Writer 시즌 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