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5, 2024

XVIII-2. 사랑의 묘약

늦은 저녁, ‘엘 푸르가토’로 두 여성이 찾아왔다. 칵테일을 각자 두 잔씩 시킨 다음, 서로의 칵테일을 마시며 두 사람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. “꽤 재미있는 이야기를 주고받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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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VIII-1. 악마와의 거래

“여기는 미성년자 출입 금지야. ” 이 곳은 후미진 골목 한켠에 있는 작은 바 ‘엘 푸르가토’였다. 막 바를 열고 장사를 준비하던 마스터는, 고등학생쯤 되어 보이는 남학생이 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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